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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 있는 글쓰기 - 옥스퍼드 대학이 출간한 글쓰기 바이블 (커버이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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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 있는 글쓰기 - 옥스퍼드 대학이 출간한 글쓰기 바이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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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터 엘보 지음, 김우열 옮김

2014-04-22

대출가능 (보유:1, 대출:0)

책소개
저자소개
목차
옥스퍼드 대학이 출판하고 33년간 읽혀온 글쓰기 바이블

[책 소개]

당신이 쓰는 글이 소설이건 보고서건, 당신이 초보자건 노련한 작가건,
어쨌거나 당신이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책장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책이다.
- 크리스틴 웨스트(아마존 독자)


거의 모든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

이 책은 1981년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고, 그로부터 17년이 흐른 1998년에 개정판이 발간되는 등 33년 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글쓰기 바이블이다.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, 글쓰기를 주저하고 있는 사람, 글을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비면서 막막한 사람들이 바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.
나아가 이미 글을 쓰거나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다. 자신의 글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거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독자들에게 다른 책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지침을 제시해줄 것이다. 지금까지 고수해 온 방법이 잘 안 통한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방법을 따라 글쓰기를 해볼 것을 권한다. 자신의 방법이 몸에 뱄다거나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시도를 망설인다면 발전은 기대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.

힘 있는 글쓰기의 두 가지 측면
이 책의 저자 피터 엘보는 글을 힘 있게 쓴다는 것은 “말과 독자를 장악한다는 뜻이고, 명쾌하고 정확하게 쓴다는 뜻이고, 진실하거나 참되거나 흥미로운 것을 쓴다는 뜻이며, 설득력 있게-독자와 특정 방식으로 교감하여 글쓴이의 의도나 시선을 독자가 실제로 경험하게-쓴다는 뜻”이라고 말한다.
힘 있게 쓴다는 것은 또한 “글쓴이 자신과 글쓰기 과정을 장악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, 글을 쓸 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한다는 뜻이고, 상황을 다스리고 통제한다는 뜻이며, 막혔다거나 무기력하다거나 겁난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뜻”이기도 하다. 저자는 바로 이 힘이 없으면 앞에서 언급한 힘도 얻기 어렵다고 역설한다. 그리고 그 두 가지 측면에서 글에 힘을 실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상히 다루고 있다.

매사추세츠 주의 영향력 있는 일간지 <보스톤 글로브>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극찬했다.
“글쓰기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봐야 할 실용적인 책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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